오늘은 또다시 노말한 포스팅 입니다!!ㅇㅅㅇ
(노말하니, 모웹툰의 영향으로 이상하게 노오말이 생각나네요..오말오말오말....
이 웹툰 아는 분은 저랑 친하게 지냅시다~~ㅋㅋㅋㅋ읭??)
今日は再びノーマルにポストします!!ㅇㅅㅇ
오늘 소개할 맥주는!!
독일에서 연간 맥주 판매량 4위, 필스너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Warsteiner(바르슈타이너)입니다★
今日、紹介するビールは!
ドイツで年間のビール販売量第4位、中でもピルスナー販売量は1位を誇る!
Warsteiner(ヴァルシュタイナー)です★
되게 대중적인 필스너라서 한국에서도 여기저기서 많이 팔기도하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기도 하고, 마셔봤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이번에 처음 마셔봤으므로 소개를 합니다!!!<(ㅇㅅ"ㅇ)>흠흠흠!!!ㅋㅋ
よく知られてるピルスナーで、日本でもいろんなところで売ってるし、
多くの方が名前を聞いたことがあると思うし、すでに飲まれたことがある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
わたしが今回はじめて飲んだため、紹介します!!<(ㅇㅅ"ㅇ)>えっへん!笑
↓↓Eine Königin unter den Bieren:맥주의 여왕이라는 뜻으로, 맥주에 대한 포부가 느껴집니다!!
↓↓Eine Königin unter den Bieren:ビールの女王様という意味で、ビールへの抱負が伝わりますね!
↓↓사진으로「1753년부터 만들어졌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둡게 찍힘...OTZ
↓↓写真で「1753年から作られてきた」と伝えたかったところが・・・
肝心な箇所が暗く撮れたという・・・OTZ
↓↓친절하게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맥주인지 써있어요!!(일본어로)
↓↓親切にどこで作られたか、どんなビールかが書いてますね!だから、ビール説明なし!笑
맥주 뒷면의 일본어 설명,해석 들어갑니다~~
네덜란드, 벨기에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노틀라인 베스트팔렌주의 마을,
"바르슈타인"의 삼림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이용해 만든 자우어렌더 필스너(자우어렌더 지방의 필스너).
맥주 순수령에 의거하여 만들어졌으며, 투명한 황금색과 산뜻한 맛이 특징.
엠블렘에 써 있는 말은 "맥주의 여왕".
3~5도 정도로 차게 해서 드세요.
그렇습니다.
Warsteiner란 지명인 Warstein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독일에는 지명에서 유래한 맥주 이름이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어요.
지명 같구먼~~하고 생각하면, 그게 지명입니다!!(읭??)
여러분이 많이 알고있는 Krombacher(크롬바허)도 지명에서 따온 것이죠.
そうです。
Warsteinerとは地名Warsteinからとった名前です。
ドイツには地名から由来したビール名が他にもいろいろあります。
地名っぽいな〜って思ったら、それが地名です!!(ぅん?)
あの有名なビールKrombacher(クロームバッハー)も地名からとったんです。
알콜 도수가 4.8%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アルコールが4.8%で気軽に飲めます!
↓↓...500ml 라거잔에 따르는건 실패였음... ...
↓↓・・・500mlのラガーグラスに注ぐのは失敗だった・・・
집에 필스너용 잔은 읎고,,,
지난번 옥토버페스트의 전리품(?)을 어떻게든 등장 시켜보고 싶었지만...
미묘하군;;;(-᷄ д -᷅)
家にピルスナー用のグラスはないし、
この前のオクトーバーフェストの戦利品(?)を、なんとか登場させようと試みたのですが・・・
微妙な感じ;;(-᷄ д -᷅)
색은 투명한 황금색★
보는 사람의 기분도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色は透明感のある黄金色★
見る人の気持ちも清らかになりそう〜
맛은 말이죠,,,
처음엔 홉의 알싸한 맛이 입안에 퍼져요.
그 쌉싸름한 맛이 맴돌면서 사라지는 동시에,
살짝 고소한 맛이 마지막에 입 안에 남았습니다.
필스너 특유의 씁쓸한 맛과 톡 쏘는 맛, 깔끔하게 목넘김을 잘 나타내는 한 편,
마지막에 남는 고소함이 달달하게 느껴지는게,
외유내강한 성격을 가진 여성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페미니즘이나 여성우월주의를 나타내는게 아닌,
이정녕이가 여자라는 것과, 일종의 자신이 동경하는 여성상의 느낌이 들었다는 의미로 쓴거에요)
본인은 외유내유한 성격이라 바르슈타이너를 보고 배워야... ...(;´Д`A
味はですね、
最初はホップのほろ苦い味が口の中に広がります。
その苦味広がりつつ、消えていきます。
それと同時に少し香ばしい味が最後に残りますね!
ピルスナー特有の苦味と炭酸味(?)、すっきりとしたのどごしがちゃんと出る一方、
最後に残る香ばしさが甘く感じられるのが、
なんだか外柔内剛な性格をもつ女性のイメージを表し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
(フェミニズムとか女性優越主義を表したわけじゃなく、
いじょんにょんいの性別が女性ということ、自分が憧れる女性像を感じたという意味で書きました)
自分は外柔内柔な性格やから、ヴァルシュタイナーに見習わなあかんな・・・(;´Д`A
↓↓오늘의 안주는 이거!!소세지 모듬★(๑´ڡ`๑)
↓↓今日のおつまみはこちら!!ソーセージ盛り合わせ★(๑´ڡ`๑)
Weiss Wurst(바이스 부어스트)랑 드라이소 모듬이에요!!
만드는 법도 간단★
만드는 시간도 짧아서 누구라도 금방 만들 수 있는 안주!!
①바이스부어스트에 칼집을 낸 다음, 중불에서 8분 정도 돌리면서 구워줍니다.
라고 썼지만,
이게 귀찮은 분들은,
부어스트의 한쪽이 적당히 구워졌으면, 반대쪽으로 돌려서 굽습니다. 이걸 2번 정도 반복하면 오케이♬
②부어스트가 구워지고 있을 동안, 드라이소 한개를 원하는 대로 잘라서, 접시에 담습니다.
③다 구워진 부어스트를 그릇에 담고, 부어스트와 드라이소 위에 블랙페퍼와 바질을 뿌리면 완성!!ㅇㅅㅇ)b
이번 테마는 타오르는 청춘의 불꽃은 마지막에 한 줌의 재로 남겠지만, 난 잊지않겠네!!!라오~~(͏ ˉ ꈊ ˉ)b
(거짓말ㅋㅋ)
참고로, 부어스트를 굽기 전에, 칼집 낸 곳에 먼저 바질을 넣고 구우면, 향이 더 퍼져서 더 맛있어요~~
만드는 과정 따위 찍지 않는 주의!!ㅇㅅ"ㅇ
... .... 라고 찍는걸 잊어버린 것에 대한 변명을 해봅니다...ㅋㅋ
Weiss Wurst(ヴァイスヴルスト)とドライソーの盛り合わせです!
作り方もめっちゃ簡単★
調理時間も短くて誰でもすぐできるおつまみ!
①ヴァイスヴルストに切れ目を入れたあと、中火で8分ほど回しながら焼きます。
と書きますが、
めんどくさいと思う人は、
ヴルストの片面に焼き目ついたら、反対側に回して焼きます。これを2回繰り返せばオッケー♬
②ヴルストが焼いてる間に、ドライソー1本を好きなように切って、お皿に盛りつけます。
③焼いたヴルストをお皿にのせ、ヴルストとドライソーにブラックペッパーとバジルをかければ出来上がり!!ㅇㅅㅇ)b
今回のテーマは、燃え上がった青春の炎がやがては灰に炎になってしまうけど、私は忘れない!!だぜ〜(͏ ˉ ꈊ ˉ)b
(ウソ。笑)
ちなみに、ヴルストを焼く前に、切れ目に先にバジルを入れて焼いたら、香りがもっと広がってもっとおいしくなりますよ〜
作る過程はのせない主義!ㅇㅅ"ㅇ
・・・と撮り忘れたに対する言い訳をしてみます。笑
다음번엔「겨울 한정 맥주 2탄」으로 돌아올게요~~
次回は「冬限定ビール第2弾」としてまた戻って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