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を最後に香港のビアパブ巡りの本編は終わりです!
以前、番外編で香港の風景や食べ物を紹介すると書きました。
また時間がかかるかもしれませんが…必ずアップします!!(年内までには必ずアップするんだ〜✊)
이번편을 마지막으로 홍콩 비어펍크롤 본편은 끝입니다!!
저번에 번외편으로 홍콩 경치와 음식에 대해서 소개하겠다고 썼죠.
또 이렇게...(...)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꼭 올리겠습니다!!! (올해 안으로는 꼭 업뎃스룽다~✊)
やっぱり最後はここで締めないと。心のふるさと!ㅇㅅ"ㅇ)b
역시 마지막은 여기서 마무리해야.. 마음의 고향!! ㅇㅅ"ㅇ)b
65Peel 何蘭正
↑↑そいえば、こんな写真も撮ってた!(笑)
仲良くしてもらった店員さん達にも「明日帰るよー。でもまた必ず来る!」と話していたところで、
初めて会った店員のお兄さんから「あなた達、韓国の方ですか?」と聞かれ、
そうだと答えたら、「マシッソヨ」と言われ、
↑↑그러고보니 이런 사진도 찍었었네요ㅋㅋㅋ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점원분들에게 "내일 떠나여, 그치만 꼭 다시 올게요!!" 라고 말하니,
그날 처음 본 점원 오빠..(?!)가 "한국인에세요??" 하고 물어보길래,
맞다고 대답하니까 "맛있어요" 라고 말을 하더니,
店員さん:「これが韓国語のyummyという言葉ですか?」
自分:「そうそう!そうなんです!よくご存知ですね。
あ、そうだ。私、中国語をこれから少しずつ勉強しようと思って(店員さん:お!)
中国語で美味しいは『好吃』ですよね?」
店員さん:「うん、合ってるけどそれはマンダリン語です。
広東語では、飲み物が美味しいときは『ホーヤム(好飲)』、
食べ物は「ホーセック(好食)』ですよ!
自分:「お〜そうなんだ!ㅇㅁㅇ!食べ物と飲み物の表現が分かれてるって面白いですね」
店員さん:「そうでしょ?広東語も面白いでしょ?」
점원분 : "이게 한국어로 yummy란 뜻인가요?"
나 : "네, 맞아요! 오 잘 아시네요??
맞다, 저 이제부터 중국어를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려고 해서 (점원분 : 오!!)
중국어로 맛있다는 '好吃(haochi)'라고 하죠??"
점원분 : "음...맞긴한데 그건 만다린어에요.
광동어로는 마시는게 맛있을 때는 'hou yam (好飲) ',
먹는게 맛있을 때는 'hou sek (好食) ' 이라고 해요!!
나 : "오오~그렇군요!!ㅇㅁㅇ!! 음식이랑 음료가 나눠져 있다는게 흥미로워요"
점원분 : "그렇죠?? 광동어 재밌죠??"
(하지만...그냥 중국어조차 중알못인 나에게는 광동어란 너무 어려운 존재... ...)
などなど…決して上手くない英語ですが、何とか話しを続けました。
いい感じに酔うと普段よりは良くしゃべれる!(笑)
またこの日からメニューが新しく変わったと、早速試しました。
だが揚げワンタンは相変わらず。(笑)でもこれが本当にうまいっす★
등등...잘 못하는 영어로 어찌저찌 얘기를 이어갔습니다.
기분 좋게 취하면 안취했을 때보다 영어를 잘하는듯!!ㅋㅋㅋ
그리고 이날부터 메뉴가 바뀌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치만 완탕튀김은 여전했...ㅋㅋ 근데 이게 정말정말 맛있어요★
↑↑最初は、Lion Rock Breweryの「Lion Rock
Signature Pale Ale (5.2%)」から!
Lion Rock Breweryの基本的なビールであり、ここのビールを提供するすべての店舗に入っているそうです。
たしかに…いつもあったような気がする。(笑)
↑↑첫잔은 Lion Rock Brewery의 "Lion Rock Signature Pale Ale (5.2%)" 로!!
Lion Rock Brewery의 기본적인 맥주로 여기 맥주를 제공하는 모든 점포에 다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항상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ㅎㅎ
軽やかでまろやかな口当たりだけど、フルーティーなキャラクターをしっかりと持っているペールエールです。
シトラスフレーバーだけではなく、ベリー系を連想させる甘味も印象的でしたね。
そしてやはりバランス抜群の獅子山!!
個人的に少爺麥啤(Young Master Ales)の次に好きなブルワリーです。><
가벼우면서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프루티한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갖고있는 페일에일이에요.
시트러스 플레이버뿐만 아니라, 베리계열을 연상시키는 단맛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밸런스 발군의 사자산!!
개인적으로 少爺麥啤(Young Master Ales)다음으로 좋아하는 브루어리입니다.><
↑↑締めは、「City Brew城釀の「Stone Peanut Butter Wheat Porter(5.5%)」で。
初めて聞いたブルワリーで、なんと斬新なラベル!
当時、店員さんから最近できたブルワリーだと言われました。
↑↑막잔은 City Brew城釀의 "Stone Peanut Butter Wheat Porter(5.5%)" 로.
처음 들은 브루어리에다가 참신한 레벨!!!
저때 점원분한테 최근 생긴지 얼마 안된 브루어리라고 들었어요.
このロゴ、実は「ジャンケンポン」の「グー」なんです!
広東語(内陸では粤语と言いますが、ここではそのまま広東語にします)では
ジャンケンポンを「包剪揼」と言うと。
包剪揼これの読み方がわからなくて…わかる方は教えてくださいㅠㅅㅠ
이 로고 사실은 '가위바위보'의 '바위' 에요!! (그래서 스톤일지도...)
광동어 (내륙에서는 粤语라 하지만 여기선 광동어라고 하겠습니다) 로는
가위바위보를 '包剪揼' 라고 하는데,
包剪揼 이거 발음을 몰라서...혹시나 아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욥ㅠㅅㅠ
大事な香りと味ですが、
鼻を近づけるとすーっと入ってくるピーナッツバターの甘い香りとビターチョコレートのようなローストモルト!
思うより香りが強くて驚きました。ㅇㅂㅇ!!
ポーターの中でもコク深く風味豊かでピーナッツバターの甘味がちょうど良く絡んでいます。
でもそんなに甘くないので、えっ?!ピーナッツバター…なんか甘過ぎじゃない?!と心配しなくても良いです。
(ウィートはそんなに感じませんでした…エステル香がちょっと感じられる程度?)
가장 중요한 향과 맛입니다만,
코를 갖다대면 바로 들어오는 피넛버터의 달달한향과 비터 초콜릿같은 로스트 몰트!!
생각보다 향이 강해서 놀랬어요. ㅇㅂㅇ!!
포터 중에서도 깊고 풍부한 풍미를 가졌고 피넛버터의 단맛이 딱 좋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치만 그렇게 달지 않아서, 엉?! 피넛버터...꽤 달지 않을까?! 같은 걱정은 안하셔도 좋습니다!
(사실 윗은 그렇게까지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에스테르향 살짝 정도??)
これはこれは香港クラフトビール市場にダークホース登場の予感★
ちなみにグーがあるということは、当然チョキとパーもあるんです!
ホームページに写真があるので、興味ある方は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
でも残念ながら…ポームページが全体的に簡単過ぎて、ビールの説明はありません…。
facebookページがあるので、そこから情報ゲットできると思います〜
홍콩 크래프트 비어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호스의 예감★
참고로 바위가 있다는 것은 당연히 가위와 보도 있다는 것이죠!!
홈페이지에 사진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확인해보세요.
그러나 안타깝게도...홈페이지가 너무 간단해...맥주 설명이 읎어요...
페북페이지도 있으니까 거기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ity Brew城釀 HP:http://www.citybrew.hk/tc/index.php
◆facebook:www.facebook.com/citybrewhk
◆Instagram:www.instagram.com/citybrewhk/
以上、香港で味わったビールとパブ巡りでした!!!おしまいㅇㅅㅇ)/
終わるまで5ヵ月も…経ってしまい、どんどん薄れてく記憶を探りながら頑張って書きました。ㅠㅠㅠㅠ
そのため、後半に行けば行くほど、ビールの説明が短くなってしまい、本当にすみません。
(このナマケモノ!!!)
이것으로 홍콩에서 맛 본 맥주와 펍크롤을 마치겠습니다!! 끄읕ㅇㅅㅇ)/
마무리까지 5개월이나...걸리는 바람에 점점 흐려져가는 기억 속에서 헤매이고 뒤져가며 썼습니다ㅠㅠㅠㅠ
그래서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맥주 설명이 짧아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中国内陸と台湾でクラフトビールが盛り上がっていることは知っている方が多いけど、
意外と香港でもだんだん人気が高まっているのは知らない方が多かったですね。
終わるまで5ヵ月もかかった長いなが〜い記事で、そんなにたくさんの情報があるわけでもないですが、
これを読んで少しでも香港のクラフトビールに興味を持っていただけると幸いです♥ㅅ♥)b
중국 내륙과 대만에서 크래프트 비어가 흥하고 있다는걸 알고있는 분들은 많지만,
의외로 홍콩에서도 점점 각광받고 있다는건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끝내기까지 5개월이나 걸린 길고 긴~~포스팅에 그리 정보가 많은건 아니지만ㅠㅠㅠ
이걸 보고 조금이라도 홍콩의 크래프트 비어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좋겠습니다♥ㅅ♥)b
今度、また香港に行く時は粤语を少しでも喋れたらいいなあ〜♬
番外編の料理もできるだけ頑張って書いてみます!
(老九门も番外编出るし!!←それ違う…)
다음에 또 홍콩에 가게되면 粤语를 조금이라도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번외편 요리도 가능한 한 힘내서 써보겠습니다!!
(노구문 번외편도 나오니까!! ←그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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