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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Beer🍻

[Beer Trip]香港のビアパブ巡り-1日目①- // 홍콩 비어펍크롤 -첫째날①-


이정녕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일본어로도 올리겠습니다. ㅇㅅㅇ)/
골든위크 연휴에 3박 4일로 홍콩에 다녀왔어요!!
벌써 좀 있으면 갔다온지 한달이 되는...ㅠㅠ

じょんにょんです!久々に日本語で書きます。ㅇㅅㅇ)/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3泊4日間香港へ行ってきました!!
もうそろそろ1カ月経とうとしてますけど…ㅠㅠ


걷고 먹고 마시고 또 마신 (?)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人(´∀`=)★

歩きまくり、食べまくり、飲みまくり(?)のめっちゃめっちゃ楽しい旅でしたよ(
=´∀`)人(´∀`=)★


그런고로 EXO와 맥주 포스팅 전에 홍콩의 크래프트 비어펍에 관해서 먼저 올리려고 합니다.
여행기보다는 가게 소개를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ということで、EXOとビールの更新の前に香港のクラフトビアパブについてアップしようと思います。

旅行記というよりは、お店の紹介がメインになります。


♦︎홍콩여행에 대한 감상은?

로컬 비어가 많아요!!!
거기다 엄청 높은 퀄리티!!!꿀맛!!
벨기에 맥주 가게도 많아요!!
어마무시한 한류 파워!!
 (엑소의 흔적을 찾으러 갔는데 티비에서 김수현을 보고, 잭슨이를 보고...잭슨이는 홍콩사람이지만...여튼 갓세븐ㅋㅋㅋ
드럭스토어에서 전지현 언니와 수지와 설현 사진을 보고...)
드럭스토어에 있는 화장품의 반이 한국 화장품!! 특히 팩은 거의다 한국 것이었습니다.
여담인데 다행히(?) 편의점에서 세훈이 빼빼로를 겟!!☆ㅋㅋㅋ

♦︎香港旅行の感想は?
ローカルビールが多い!!
しかもめっちゃクオリティ高い!!うまい!!

ベルギービールのお店も多い!
韓流パワーやばい!

(EXOの跡追いかけようとしたのにテレビでキム・スヒョンを見たり、

ドラックストアでチョン・ジヒョンとスジとソリョンの写真を見かけたり…)

ドラックストアの化粧品の半分が韓国コスメ!特にパックのほとんどが韓国のもの。

雑誌にも特集で取り上げられるほどKコスメの人気を実感しました。

余談ですが、コンビニでセフンのペペロもゲット☆(笑)



◆홍콩의 물가는?

물가는 일본이랑 거의 같았어요. 한국보다 조금 비싼 정도?? 아니 비슷하려나...

오오 싸다!! 비싸다!! 이런 건 별로 없고, 일본에서 하루에 돈 쓰면 이정도 나가지 않나~하는 정도.

그러나 맥주는 한국과 일본에 비해 좀 더 쌌습니다~


香港の物価は?

物価はほとんど日本と同じでした。
安い!とか高い!というのはあんまりなく、
日本で1日こう過ごしたら、だいたいこんなんだろう〜という感覚。
でもビールは日本よりちょっと安かったですね〜


정말 놀랐어요!!ㅇㅂㅇ!!
홍콩에선 매달 한군데씩 새로운 브루어리가 생길 정도로 붐이라고 합니다.
아시아에서 크래프트 비어가 점점 더 커져간다는게 느껴집니다. ㅇㅅㅇ)b

本当に驚きましたㅇㅂㅇ!
香港では新しいブルワリーが月1に1ヶ所できるほどブームなんですって。
アジアのクラフトビール、盛り上がってますね。ㅇㅅㅇ)b


홍콩의 요리도 정말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2만보씩 안 걸었다면 뿡냥해져서 돌아왔을듯......

香港のお料理はどれもこれも美味しすぎて、
1日2万歩くらい歩かなかったら、絶対太って帰ったと思います…


서두는 이정도로 하고 홍콩에서 다녀온 비어펍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前置きはこれぐらいにして、香港で行ってきたビアパブをご紹介します。



★첫째날
★1日目★

⒈ HONG KONG BREW HOUSE



​처음에 간 곳은 여기 HONG KONG BREW HOUSE 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뜨고 있는 번화가 "
中環(Chung Wan , Central)" 에 위치해 있어요.
(사실
中環에 있는 비어펍에 자주 갔다는...ㅋㅋ)

最初に行ったお店はここHONG KONG BREW HOUSEです。
近年、繁華街として多くの人々が訪れる「中環(Chung Wan , Central)」にあります。
(実は、中環のビアパブによく行ってました…笑)


간판이 뭔가 귀신의 집스러워...ㅋㅋㅋㅋ
매니악한 가게같아 보였는데, 안은 평범했습니다.

看板がホラーハウスっぽい…(笑)
マニアックなお店かなと思ったら、中は普通のバーでした。


각 테이블에 땅콩이 놓여 있었는데,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땅콩껍질은 그냥 바닥에 버리면 된다고!!ㅇㅂㅇ!!

비둘기가 껍질을 먹으려고 가게에 자주 들어오더군요.ㅎㅎ


落花生(ピーナッツ)が食べ放題ですでにテーベルに置いてありました。
落花生の殻はそのまま床に捨てれば良いんだって!ㅇㅂㅇ!
鳩がその殻を食べるために店に入ってくるのもしょっちゅうありました。(笑)




처음에 마신 맥주는 Heretic의 EVIL COUSIN!!

사실...처음부터 큰병으로 마실 생각이 없었는데 캔이라고 생각해서 주문한게 큰병이 뙇...ㅇㅂㅇ;;

거기다 오백잔에 나옴!!

IPA를 오백잔으로 마시다니...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最初の一杯はHereticのEVIL COUSIN!

実は大瓶を飲むつもりじゃなかったのに、缶だと思って注文したらまさかの大瓶…ㅇㅂㅇ;;

しかもジョッキが出た!!

IPAをジョッキで飲むなんて、はじめての体験でした。





잔도 크고 닝겐의 안구도 크다...ㅋㅋㅋ


ジョッキもデッカイし、人間の眼球もデッカイ…(笑)



여기 오기 전에 편의점에서 산 잡지가 꽤나 무거워서 지쳐가던 참에

홉의 강렬한 시트러스 플레이버는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목을 촉촉하게 적셔 주었습니다.

맥주 컨디션도 아주 좋았어요.

(심지어 그 잡지...남성용을 산다는게 실수로 여성용을 사버려서 짐이 됨...)


ここに来る前にコンビニで買った雑誌がかなり重くて、どんどん疲れていったところに

ホップの強烈なシトラスフレーバーは砂漠のオアシスのように喉を気持ち良く潤ってくれました。

ビールのコンディション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しかもあの雑誌、男性用を買うつもりが間違って女性用を買っちゃって荷物になっちまった…残念)



한병을 다 마시고 다음 가게로 고고♬♪

참고로 아래 사진은 고른 맥주가 별로라는 표정의 남자친구양반......


まるまる一本を飲み終えた後、次のお店へゴーゴー♬♪

ちなみに、写真は選んだビールがあまり気に入らず凹んだ彼氏……





■■Information■■

店舗名(점포명):HONG KONG BREW HOUSE

住所(주소):G/F & Basement, 21 D'Aguilar Street, Lan Kwai Fong, Central, Hong Kong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HongKongBrewHouse/info/?tab=overview

営業時間(영업시간):

月-木:11:00〜2:00

金:11:00〜4:00

土:12:00〜4:00

日:12:00〜2:00




2.de België


画像:http://www.openrice.com/zh/hongkong/r-de-belgie-%E4%B8%AD%E7%92%B0-%E6%AF%94%E5%88%A9%E6%99%82%E8%8F%9C-r150728



두번째로 간 가게입니다.

가게를 찍는 걸 까먹어서 퍼왔습니다.


2軒目に行ったお店です。

外観撮るのを忘れて、ネットで引っ張ってきました。



홍콩에는 벨기에 맥주바도 매우 많고 체인점도 있어요.

(호텔 근처에도 벨기에 맥주 가게가 있었는데 결국 못 갔다는...>_<)

여기는 체인점과는 별개인데,

홍콩에서도 유행의 최첨단을 보여주는 거리 "SOHO Street" 에 있어서 아주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中環에는 관광객을 포함, 수많은 외국인들이 보였는데 특히 SOHO Street에정말 많았습니다.

香港にはベルギービールのバーもたくさんあり、チェーン店もあります。

(ホテルの近くにもベルギービールのお店があったな〜結局行けなかったけど…>_<)

ここはそのチェーン店とは別のお店ですが、

香港でも流行の先端を歩く街「SOHO Street」に位置し、ロケーション抜群のバーです!

中環には観光客を含めてたくさんの外国人がいましたが、SOHO Streetは特に外国人が多かったです。





여기 손님들의 반 이상이 외국인 손님.

혼자 온 사람도 있었고, 커플, 가족단위로 오기도 해서 유럽에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ここのお客さんの半分以上が外国人でした。

個人で来たり、カップルで来たり、家族で来たり、ヨーロッパにいるような感覚でしたね。





처음은 ORVAL로 스타트~★

컨디션이 정말 좋아서 ORVAL 특유의 산미와 숙성한 과일같은 진한 효모향이 잘 전해졌습니다.


ここでの一杯目はORVALからスタート〜★

コンディションがすごく良くて、ORVAL独特の酸味と熟成した果実のような濃厚な酵母香がよく伝わりました。





그 다음은 Karmeliet.

벨기에 맥주 가게에 갈 때마다 항상 마시는듯한...ㅎㅎ

이것도 컨디션 굿굿!!


次はKarmeliet。

ベルギービールのお店に行く度にいつも飲んでるような気がする。

こちらもコンディション抜群!



참, 맥주마다 전용 글래스를 갖추고 있어서 역시는 역시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웹툰을 인용...)

약 100종류의 바틀과 10종류 이상의 드래프트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칵테일도 다수 있었어요.


そうそう、ビール毎に専用グラスを備えていたのでさすがだな〜と思いました。

約100種類のボトルビールと10種類以上のドラフトが味わえます!他にカクテルも多数ありました。





이건 안주로 시킨 플레이트. 양이 꽤 많음...!!!

맨 오른쪽에 있는 블루치즈 크로켓이 정말 맛있었어요!!:P


こちらはおつまみで頼んだプレート。量多い!!

中でも一番右にあるブルーチーズコロッケ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P



■■Information■■

店舗名(점포명):de België

住所(주소):21, Elgin Street, Central District, Hong Kong

HP:http://www.belgie-group.com/

営業時間(영업시간):

月-金:15:00〜2:00

土-日、祝日:12:00〜2:00



이 이후에 한군데 더 갔는데 내용이 꽤 길어진 관계로 우선 여기서 끊겠습니다.

세번째로 간 가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삼일동안 계속 갔어요ㅋㅋㅋ>_<

결국 첫날에 펍을 세군데나 돌아다니며 많이 마신 탓에...취해서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다음날에 숙취는 없었지만...

(과도한 음주는 피합시다...)

세번째로 갔던 가게도 금방 올릴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その後もう1軒行きましたが、文章がかなり長いため、まずはここで切らせて頂きます。

3軒目に行ったお店がとってもお気に入りで、3日間ずっと寄っていました(笑)>_<

結局、初日はお店を3軒も巡って、がっつりビールを飲んでしまい…酔っ払ってホテルに戻りました。-ㅅ-;;

幸い翌日に二日酔いはなかったですが…

(飲み過ぎにはご注意を…)

3軒目のお店もすぐアップしますので、少々お待ちを〜



덤으로 잘나온 사진을 올립니다~

전부 무보정!! 포샵 여는게 귀찮아서......ㅇㅂㅇ;;;

왼쪽은 처음에 갔던 HONG KONG BREW HOUSE에서, 오른쪽은 세번째로 간 가게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내용 스포?!


おまけに良い感じで撮れた写真をアップ〜★

すべて補正なし!!フォトショ開くのがめんどくさくて……ㅇㅂㅇ;;;しょうがいない〜〜

左は1軒目のHONG KONG BREW HOUSEにて、右は3軒目のお店で彼氏とツーショット!ネタバレか?!





뒷 얘기는 "홍콩 비어펍크롤 -첫째날②-"에서~~♬


続きは「香港のビアパブ巡り-1日目②-」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