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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Beer🍻

Hoegaardenのまた別のビールHoegaarden Gran Cru // Hoegaarden의 또다른 맥주 Hoegaarden Gran Cru

今回、紹介するビールは〜(今回はアップが早い!)

Hoegaarden Gran Cru(ヒューガルデン・グラン・クリュ)です★


이번에 소개 할 맥주는〜(이번엔 업뎃이 빠르다!!)

Hoegaarden Gran Cru(호가든 그랑 크뤼)です★


Hoegaardenといえば、たぶん一般的に最も知られているヴァイスビアだと思います。

香ばしく柔らかい味で女性に大人気だとか!


Hoegaarden이라 하면、아마 일반적으로 가장 유명한 바이스비어일 듯 해요.

향긋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으로 여성분들한테 인기가 많다죠!!



しかし、実は、Hoegaardenは最初に出来上がったときがいちばんうまい!って知ってました?

スーパーなどで売られているのは、その後にろ過して造られたコなんです。

ろ過でヴァイスビアの旨味が軽減されちゃいましたね_


하지만 사실、Hoegaarden은 가장 처음에 만들어졌을 때가 가장 맛있단걸 아시나요?

슈퍼 같은데서 파는 건 그 뒤에 여과해서 만들어진 애들이에요.

여과로 바이스비어의 맛이 줄어들 것이라죠_



でも、スーパーに売ってるHoegaardenがすべてじゃないです!!


그치만 슈퍼에서 파는 Hoegaarden가 전부는 아닙니다!!



Hoegaarden Gran Cru(ヒューガルデン・グラン・クリュ)もHoegaardenシリーズのひとつ★


Hoegaarden Gran Cru(호가든 그랑 크뤼)도 Hoegaarden시리즈 중 하나★



個人的にはHoegaardenってそんなに好きじゃなくて・・・

どんな時に飲むかというと、

たとえば、お店に日本ビール(特にスーパドライとプレミアムモルツしかないとか・・・または韓国ビール)と、

輸入ビール(Heineken、Hoegaarden、Carlsberg、Budweiser)がある時Hoegaardenを飲みますね_(͏ ˉ ꈊ ˉ)


개인적으론 Hoegaarden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어떤 때 주로 마시냐면、

예를 들면、가게에 한국 맥주(또는 일본 맥주가 슈퍼드라이랑 프리미엄몰츠 밖에 없는・・・)랑、

외국 맥주(Heineken、Hoegaarden、Carlsberg、Budweiser)가 있을 때Hoegaarden을 마십니다_(͏ ˉ ꈊ ˉ)ㅋㅋ



しかし、Hoegaarden Gran CruはHoegaardenシリーズの中でもおいしい!!と聞いたから、楽しみにしてる〜♬


하지만 Hoegaarden Gran CruはHoegaarden시리즈 중에서도 아주 맛나다고 들었으므로 기대 중입니다〜♬



↓↓主人公の登場です★

↓↓주인공 등장입니다


なんと、このビール・・・ヴァイスビアじゃない!

小麦が入ってない!


오옹、이 맥주・・・바이스비어가 아니야!!

밀이 안 들어있어!!



↓↓あら、日本では、発泡酒になっていますね。

 っていうのは、他のHoegaardenシリーズも発泡酒ってことかなぁ・・・

↓↓어라、일본에서는 발포주가 되는군요.

 란건、다른 Hoegaarden애들도 발포주인겐가・・・


オレンジピール」と「コリアンダー」こそ、Hoegaardenの特徴!


「오렌지껍질」과「코리앤더」야 말로、Hoegaarden의 특징!!



実は、Hoegaarden Grand Cruもヴァイスビアだと思って、飲んだわけで・・・

Facebookに味について酷評してしまったわけ_反省してます・・・OTZ あの時は知らんかったぁ・・・まさか違うとは・・・


사실、Hoegaarden Grand Cru도 바이스비어라 생각하고 마셔서・・・

Facebook에 맛에 대해서 혹평을 써놨는데_반성하고 있습니다・・・OTZ 그 때 난 몰랐즤・・・스얼마 아니었을 줄은・・・



ちなみに、ALC8.5%って元々のラベルに書いてるけど、

日本語のラベルには「8%以上9%未満」って書いてる-ㅅ-;;なんでこんな微妙な言い回ししてんねん!とつっこみたくなった_

まぁ、普通のHoegaardenより度が倍くらい強いですよ〜


참고로 ALC8.5%라고 원래 라벨에 쓰여있는데、

일본어 라벨에 「8% 이상 9% 미만」이라고 써 있어-ㅅ-;;왜 일케 애써 말을 돌려 썼는지ㅋㅋㅋ

어쨌됐건(?뉘앙스가 이게 아닌데-ㅅ-)、그냥 Hoegaarden 보다는 도수가 두배 정도 강해요〜



↓↓色は、少し暗いオレンジ色!

 普通のHoegaardenのオレンジ色より暗めです。

 (泡も少ない方らしいけど、泡が多めに出て失敗した_)

↓↓색은 좀 어두운 오렌지색!!

 그냥 Hoegaarden의 오렌지색보다 어두워요.

 (거품도 적은 편인데、거품이 많이 나와서 따르기 실패_)



↓↓はこんな感じ〜柔らかい方です。

↓↓거품은 이런 느낌〜부드러운 편입니다


気になるお味は?!

ALC8.5%の強さが伝わりますね。(一般的なHoegaardenに比べて)

味が濃くて苦味もあるけど、深みはないな・・・

通常、8度を超えるビールは、味にそれなりの重さを持つんだけど、そういう感じはあんまりしないですね。

味のバランスがいまいちっていうか_


가장 궁금한 그 맛은?!?!

ALC8.5%의 강함이 전해지네요.(일반적인 Hoegaarden이랑 비교해서)

맛이 진하면서 쓴 맛도 나는데、깊은 맛은 없는 듯한・・・

보통 8도를 넘는 맥주들은、맛에 그만큼의 묵직함이 있는 느낌인데、그런 인상은 별로 없는 듯합니다.

맛의 밸런스도 그닥인 것 같은_



ちょっとおしい!!ビールだった_

期待値が高か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でも普通のHoegaardenよりは断然おいしいと思いました★

同じ種類のビールじゃないから、味についてなんやかんや言いづらいのはあるけど、

Hoegaardenの軽く始まって軽く終わる味にパンチがほしい!と思ってた方ならぜひ!飲んでみてください〜


조금 아쉬운 맥주 였어요_

기대치가 높아서였을지도 모르겠지만、그래도 일반 Hoegaarden 보다는 훨씬 맛있다고 생각해요★

같은 종류 맥주가 아니라서、맛에 대해서 뭐라뭐라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Hoegaarden의 가볍게 시작해서 가볍게 끝나는 맛에 액센트가 있었으면!!이라 생각하는 분은 꼭!!한번 마셔보시길〜




「スープとかにたとえると、
 ちゃんと煮込んだブイヨンのほんの表面だけとって入れた感じかな(~_~;)」

なんて、Facebookに書いちゃったけど、

自分がビールについてあんまり知らずに書いてしまったから、これは自分のミスですね。ㅠㅅㅠ


「스프에 비해서 말하자면、
 푸욱 고운 부이용의 가장 윗부분만 살짝 뜬 느낌이려나(~_~;)」

라고 페북에 써놨는데,

제가 요 맥주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쓴거라、이건 제 실수네요...ㅠㅅㅠ



もっと勉強せなあかん!道はまだまだ遠いぞ!!なんてね_笑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것어!!갈 길은 아직도 멀구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