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 썸네일형 리스트형 [Beer Review]Planetary Fog (Revision Brewing) 한국어 안녕하세요. 제다입니다.JEDAです。ㅇㅅㅇ)/최근 요코하마 칸나이에 가서 맛난 맥주를 즐기고 왔어요!!요코하마는 매달 한두번은 가는 것 같아요. 가는 곳은 매번 같은 비어펍인...ㅋㅋㅋ점심 좀 지나서 도착한 후 2~3곳 정도 비어펍을 도는데 가는 곳 전부 가게가 편해서,결국 막차 직전에 돌아오는걸 반복하는...ㅋㅋㅋㅋㅋ 칸나이에 가면 반드시 들리는 곳이 "Antenna America" 입니다!!안테나 아메리카는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미국 크래프트비어 수입사 나가노 트레이딩이 운영하는 직영펍이죠.저번에 요코하마에 새로 생긴 곳도 가봤는데 저는 칸나이점을 더 좋아합니다.ㅎㅎㅎ ↑↑안테나 아메리카로 가는 길에 나오는 골목길 가는 방법은 여러길이 있는데 이 골목의 빌딩 모양이 재밌어서 이쪽으로 잘 다닙니다.: .. 더보기 [Beer Review]Planetary Fog (Revision Brewing) 日本語 こんにちは。JEDAです。ㅇㅅㅇ)/つい最近、横浜の関内に行って美味しいビールを満喫してきました！月1〜2回は横浜に行きます。行き先はいつものビアパブだけど…（笑）昼過ぎに着いて2〜3件ほどビアパブを回り、どこも居心地が良くてつい終電間近に帰るのを繰り返しています（笑） 関内に行ったら必ず寄るお店の一つは「Antenna America」です！クラフトビール好きなら誰でも一度は行ったことあるでしょう〜と言われる名所ですね。以前、横浜の新店舗にも行ってきましたが、関内の方がお気に入りです。 ↑↑アンテナアメリカに向かう途中の路地 行き方は色々あるが、この路地のビルの形が面白くてよくここを通っています。: ) 今回アンテナで飲んだ3杯のビールのうち、紹介するのはこちら↓Revision Brewing「Planetary Fog Northeast-Style DIPA」（Ale.7.5%.. 더보기 [Beer Review]BIG BANG IPA(우츄브루잉) 안녕하세요. JEDA입니다. ㅇㅅㅇ)/요즘 일본에서 가장 유행하는 맥주 스타일 하면 바로 "NEW ENGLAND IPA"!!작년부터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근래에는 크래프트비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가게에 와서 뉴잉글랜드 IPA가 있냐고 물어볼 정도입니다.ㅇ0ㅇ!!처음에 뉴잉글랜드 IPA를 마셨을 때, 막걸리급으로 뿌연 색깔에 놀래고,패션프루츠 같은 단맛과 씁쓸한 홉이 꽤 강하게 나타나는 독특한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습니다.그리고 케그 관리를 조금만 잘못하면 바로 상해서 센시티브한 맥주라는 이미지가 있었어요. 그러나 최근에는 쓴맛은 줄이고 점점 패션프루츠 쥬스같은 달달함을 강조하는 쪽으로 바뀐 것 같아요. 그런 중에 오랜만에 홉 펀치가 인상적인 뉴잉글랜드 IPA를 발견했어요!!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마셨던 .. 더보기 [Beer Review]BIG BANG IPA (宇宙ブルーイング) こんにちは。JEDAです。ㅇㅅㅇ)/去年から少しずつ顔を出して、今はすっかりと流行りのスタイルになった「NEW ENGLAND IPA」スタイル。初めてNEW ENGLAND IPA（以下、NE IPA）を飲んだ時は、濁り酒級のくすんだ外観にまずビックリ！ パッションフルーツを思わせる甘味にグラッシーなホップの苦味が効いた強いキャラクターが印象的でした。 あとかなりセンシティブでケグの管理が少しでも間違ったらすぐ痛んでしまうような印象でしたね。 ところが、最近は苦味は抑えて、よりジューシーでまろやかな味わいを強調する方へ変わってき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そんな中で、久々にパンチが効いたNE IPAを発見！！ 個人的には今まで飲んだNE IPAの中では2番目に好きです★ 1番目は、伊勢角屋ブルワリーとアメリカのCulmiantion Brewingのコラボビール「ねこ二匹」です。笑 UCH.. 더보기 블로그 부활 공지 (ブログ復活のお知らせ) 블로그에 엄청 오랜만에 글 올리는 제다입니다...!!!무려 1년 이상이나 새 글을 올리지 않았네요ㅠㅠㅠㅠ 제 자신이 크래프트 비어와 아이돌을 좋아하다 보니... 두 장르를 이래저래 섞어보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두서없이 중구난방이라 고민하다가 잠시 글을 접었었습니다. 사실은 동영상 컨텐츠로 갈아타볼까...이런 고민도 많았는데 귀찮아서 포기... ....ㅋㅋㅋㅋ 취미로 쓰는 블로그지만 앞으로 어떻게 쓰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결국 내가 가장 전하고 싶었던게 무엇인지 다시 그부분부터 차근차근 올려보자는 생각에, 다시 블로그를 부활시켰습니다!!!앞으로는 맥주리뷰와 제가 가는 단골펍을 중심으로 맥주와 가게와의 "만남"에 대해서 글을 써 볼까해요. 제가 맛보고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좀 더 알기쉬운 글로.. 더보기 이전 1 다음
